| ㆍ작성자 |
임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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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9-08 (수)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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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사업소의 잘못된 행정 빨리 시정해주세요!
상수도 사업소의 잘못된 행정 빨리 시정해주세요!
저는 1급 장애인 임니다 지난8월15일경 집안의 수도고장으로 계량기 박스에 있는 밸브를 잠그려 했지만 밸브의 고장으로 잠겨지지 않아 사업소에 고장신청을 전화로 요청하여 사업소직원이 왔지만 밸브는 사업소관할이 아니라면서 일반 상수도 사업자에게 전화하여 고치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직원에게 집안에 수도가 고장이나면 계속물이 흐르는데 일반사업자가 올대까지 그럼 계속 놔두라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사업소의 규정상 계량기는 교환이 되지만 밸브는 사업소 소관이 아니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계량기 바깓쪽에 밸브가 있는데 그밸브는 사업소 소관이 아닌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그러면 상수도 사업소에서는 물을 아껴쓰라고 하면서 계량기박스와 함께있는 그것도 길쪽의밸브를 잠그지 못한다면 일반사업자가 고치러올때까지 계속 그많은 물을 흘려서 내버려야 한다니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간신히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집안고장은 임시처리하였지만 20여일만에 상수도 사업자와 일반사업자가 와서 밸브따로 계량기따로 교환하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림니다, 문득 지난9월2일자 목요신문에 9월14일일부터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의 관련 민원및 종합감사를 한다는 글을보고 잘못된 행정법규를 하루속히 시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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