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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발전을 위해서...
영동은 지리적으로 서울 - 부산 의 중간이다. 철도청과 연계해서 도시민들이 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와서 무료버스를 이용하여 가까운 천태산 & 월유봉 등 관광지에 갈 수 있고. 계절마다 사과 ,포도,각종 버섯 재배장 등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국선도 , 단학선원 , 탈춤마을,건강교실,국악교실(난계국악당) 각종 건강교실을 열 수 있으며, 영동천에 친환경 시설을 하고 여기에 캠프장을 개설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할 수 있게 하고 영동천 상류에 조그마한 댐을 만들어 수량을 조절하면 지금보다 많은 물을 흐르게 할 수 있다. 옛날에 영동중학교 옆에 물막는 보가 있을때 지금 보다 많은 물이 흐르고 경치도 좋았다. 댐 모양은 옛날 같았으면 좋겠다. 용두봉과 공설운동장을 활용하여 산악자전거 타기나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하면 계절에 관계없이 관광을 하고 즐길수 있다. 각 종교 단체와 연계하여 일요일에 종교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면 참으로 영동은 좋을 것 입니다. 참고 서적: 야외 집단 활동 지도론 - 조직캠프를 중심으로 (전국재,우영재 지음)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참고 2003/3/10 OhmyNews 선진국 서민들의 여가 활동 자유롭고 자연친화적인 캠핑문화 (손원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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