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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동민주시민회의
작성일 2022-05-08 (일) 21:19
박세복 영동군수 규탄성명

박세복 영동군수는 군민께 사죄하고 군정에 충실하라.
임기 마치는 날까지 오직 영동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던 박세복 군수 약속 스스로 뒤집어.

영동민주시민회의와 각 사회단체들은 박세복 군수가 취임한 이후로 4년여간 바르고 깨끗한 군정을 외치며 힘을 합쳐 영동을 발전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박세복 군수가 이끈 민선 7기 영동군이 이를 제대로 이행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다. 오히려 군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잡음이 끊이지 않아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등과 관련하여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군정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박세복 군수가 3선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박세복 군수는 군정에 충실할 것을 기대하는  군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자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사퇴를 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군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 지난 3월말 불출마 선언을 하며, 마지막까지 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스로 말한 바, 조용히 사퇴해도 부끄러울 판에 영동복합문화회관 대공연장을 빌려 떠들썩하게 퇴임식을 거행한다고 하고 초청장을 남발하고 있으니 군수로서의 소임과 본분은 헌신짝보다도 못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임기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이 시점에서 박세복 군수가 할 일은 떠들썩한 퇴임식과 선거 운동이 아니라 그동안 제기되어 영동 지역 사회에 들끓고 있는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그 진상을 밝히는 것이다. 또한 재임 시절 영동군이 발주한 수의계약과 박 군수가 단행한 인사와 관련해서도 철저히 밝히고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박세복 군수는 자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사퇴를 하고 떠들썩하게 퇴임식을 하는 등 군민을 우롱하는 행보를 당장 취소하고,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군정에 충실하며, 공직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군정에 충실하며,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군민에 대한 도리이며, 군수의 최소한의 소임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영동민주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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