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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영동관내 대폭 직선화 시킬 필요가 있다.
그림파일 보실곳 : http://yd.no-jo.org/board/view.asp?bid=BRD_011&npart=A&number=17285 경부고속도로 개통 46년이 되어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도시들은 거의 시지역으로 늘어나는 형국이다. 경북은 청도,칠곡만 군이 있지만 시승격 준비중인 칠곡만 빼면 유일하게 청도만 경부고속도로에서의 군으로 남아있고 충북은 그 가운데 영동과 옥천등으로 2개다. 경부고속도로가 있는데도 영동은 아직도 군이라는 것이 안타까운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는데 게다가 고속도로 영동군 관내구간은 영동읍으로 진입이 불리하게 만들어져 있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느낌이 아닐수 없다. 그림사진내용대로 고속도로 직선화 2개안을 1개골라 대폭 직선화시켜 바로 잡아야 하며 경부고속도로에서 영동읍으로 진입을 쉽게 만들어서 기업유치라든가? 인구유입에 크게 유리하도록 만들어야 영동군 지역발전이 가능할것으로 본다. 너무나 끝방으로 노선이 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는가? 기차역은 영동읍 관내에 있지만...... 또한 충북 남부3개군에서 면적이 제일 큰 곳인데도 불구하고 인구는 옥천군보다 2천명이나 적은 슬픈현실을 생각하면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련지?? 경부고속도로의 영동관내구간을 사진내용대로 바꾼다면 지역발전의 변화는 크게 나타낼수 있을 뿐더러 영동읍으로 진입이 유리해지는 만큼 반드시 시행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언제까지 고속도로 이용이 불편해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지역발전에 저해하는 요소가 있으면 반드시 잘라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는 만큼 경부고속도로 영동지역 관내구간을 대폭 직선화시켜 잘사는 영동으로 다시 일어서는 영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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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이
2016-03-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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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할사람
2016-07-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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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으로 갈려면 기차나 이외버스도 여러번 갈아타야 하고 대전에서도 영동으로 바로가는 기차나 시외버스도 없는것 같아 타지역에 비해 많이 불편하네요~ 어느지역이던 교통망이 잘되어있어야 발전하고 인구도 증가합니다. 발전의 중심은교통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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