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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동사랑
작성일 2020-01-10 (금) 11:01
중앙사거리 조형물과 전광판 설치 취소했으면

영동에서 교통이 가장 복잡하고 차량의 이용이 높은 중앙사거리에 장구도 아니고 북도아닌 요상한 조형물이 세워졌다. 모래시계 + 장구 = ??? 모래장구 ???
말도 안되는 형이상학적 조형물에 주민들은 고개를 꺄웃거린다.  

형태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형물을 새운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교통의 중심지에 시야를 가리는 방해물을 세우고, 영동군의 예산낭비를 홍보를 하는 모양이다. 7억 4천만원.

영동군이 국악을 특화하고 홍보하여 예산은 많이 따 왔지만, 토목 건축과 조형물에 거의 대부분의 예산이 들어간듯하다. 제대로 국악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찾아야지 중앙사거리의 모래장구를 하나더 추가한다고 이 조형물이 무엇을 해줄까 의문이다.

이러한 예산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영동군민이 더 살기 좋은 군으로 만들지 고민을 한번더 해볼 필요가 있다. 영동군민 하나 하나가 영동군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편리하고 또 미래가 희망적이면 영동군청에서 힘들이고 예산들이지 않아도 입소문으로도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이다.

아쉽게도 예산을 이렇게 쓴다고 홍보하는 조형물을 중앙사거리에 세우면 영동군민이 얼마나 편리하고 행복해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자. 유지비만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러한 조형물은 영동군청의 청사앞으로 옮기고 꽃밭을 그대로 돌려주었으면 좋겠다.
내년 봄에도 예쁘고 화사한 꽃들을 회전교차로에서 볼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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