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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비춰 보기’

‘내 마음 비춰 보기’      
            송영섭(영동향교 전교)


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까 희망에 부푼다.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덕담의 인사도 나눈다.
그렇다. 새해에는 복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복을 많이 받고 싶은데 어디에서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공자님은 복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착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다’(子 曰 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 명심보감 계선 편에 맨 처음 나오는 말이다. 착한 일을 하면 하늘에서 복을 준다고 한다. 착한 일을 하면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홀가분하고 즐겁다. 그러나 착하지 않은 일을 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마음이 즐겁다는 것은 바로 행복하다는 것이요,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불행일 것이다.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은 복을 받음이요, 불행하다는 것은 재앙 일수밖에 없다. 복과 재앙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인간이 스스로 부르는 것이다(禍福無門 惟人自招). 내 스스로 행복과 불행을 짓는 것이니 누구를 탓 할 필요도 없다. 복을 받으려면 착하게 살아야 된다. 새해엔 모두가 복 받고 살면 좋겠다. 올해는 너도 나도 모두 마음먹고 착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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