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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날의 기도- 양광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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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세상-이기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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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꿈꾸는 사랑- 이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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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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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힘- 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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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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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학교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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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최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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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정성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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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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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식사-황지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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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목필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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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이해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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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서정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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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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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비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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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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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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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면 주인공, 복잡하게 살면 악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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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전하는 말 - 김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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