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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낼 돈 없어도 신고는 하자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이 되었는데도 세금낼 돈을 준비하지 못해 신고까지 하지 않는 사업자가 있다. 그러나 신고를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는 하지 못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해 두는 것이 좋다.
기간 안에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서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또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하면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는데, 신고를 하지 않으면 이를 제출하지 못하므로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따라서 세금낼 돈이 없어도 신고만 하면 납부불성실 가산세만 물면 되지만, 신고·납부 모두 하지 않으면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비롯해 신고불성실 가산세, 매입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 가산세가 모두 부과된다.
▷매입·매출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가산세는 사업자가 매입 또는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와 함께 제출하지 않으면, 제출되지 않은 매입·매출세금계산서 공급가액의 1 %를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 ▷또 신고불성실가산세 신고를 하지 않은 납부세액의 10%가 가산세로 부과된다. (문의: 영동세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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