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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얼굴맛사지는 잊지않으면서 목부분의 미용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목의 주름은 나이를 가장 잘 나타내주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목주름을 예방하거나 보이지 않게 하는 마사지법은 목덜미에 유액을 바르고 엄지손가락으로 롤러처럼 손을 회전시키면서 열 번쯤 위 아래로 밀어 올렸다가 내린다. 목의 왼쪽은 오른손을, 오른쪽은 왼손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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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