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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꽃 - 박노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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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 찾아가는 길 - 김용택(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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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봄날 -나태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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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김상협(영동읍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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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나태주(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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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토록 그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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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정호승(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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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기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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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오세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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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박노해(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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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발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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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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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재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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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기도 - 이해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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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9월이 오면 -안도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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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오세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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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벌판을 지나며’ (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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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속으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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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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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보면 -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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