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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父親)은 행방불명
- 친척들 『살아 있다니 꿈 같아』-
(중공교포, 망향편지)

(1973년 8월 3일)

[속 보] 중공 길림성에 살고 있는 한국인 교포 김정성씨가 24년만에 고향인 영동군 황간면 신흥리의 부친 김영욱씨에게 보낸 망향의 편지(동아일보 1일자 보도)는 김씨의 행방불명으로 주인공을 찾지 못하게 됐다.
부친 김영욱씨는 영동군내에서 국민학교교장 등을 지내다가 6.25후 행방불명되었으며 당시 재혼한 부인(사망)사이에서 낳은 순금(25세)양도 고향을 떠나 부산시 초량동에 살고 있으며 고향에는 김정성씨 5촌인 김영옥(38세)씨와 영차(32세)가 살고 있을 뿐이다.
한편 김영욱씨와 외사촌 되는 신흥리 이영화(62세)씨는 『정성이가 살아 있다니 꿈만 같다』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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