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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계절』- 가뿐한 산행
- 가족과 함께 가 볼만한 코스 -
(1984년 8월 23일)

◈백화산(933m)◈
경북 상주군과 충북 영동군의 접경을 이룬 백화산은 일명 포성봉이라고도 불린다. 바윗길 능선은 마치 창검을 둘러 세운 모습을 하고 있어 정상에 올라 보면 천군만마가 열병식을 치르는 형상이다. 능선의 서쪽면은 깍아지른 듯 경사가 급하고 동쪽 역시 계곡이 깊어 산세가 험준하다.
정상에서 북쪽 능선을 따라 내려다보면 폐허가 된 성터가 있어 감회가 새롭고 등산초입새가 되는 옥동엔 옥동서원을 비롯하여 세심석, 백옥정 등 옛 시인묵객의 정취가 어린 유적이 널려 있다.
산허리를감아 오른 석천계곡은 실로 절정. 계곡 옆에 자리한 반야사는 신라 선덕여왕 19년(720년)에 원효대사의 제자인 상원이 창건,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에 중수하고 이조때 학조와 신미가 다시 중건한 역사 깊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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