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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전설을 올리며...

어느 지방이나 그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과 유래가 있게 마련이다. 초고속 통신시대를 맞아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전설이 무료하고 고리타분한 얘기로 들릴 수도 있으나 지역민의 정신문화의 폭과 깊이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기도 한다.
특히 요즘같은 TV세대 어린이들은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적어 지역에 어떤 전설이 있는지도 모른 채 무심히 성장해 내 고장에 대한 애착도 관심도 적어지기 일쑤다.
지역의 전설은 일정한 역사를 바탕으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이기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깊어질 뿐만 아니라 역사의 현재적 재해석 욕구가 왕성해져 생각의 폭이 깊어지기도 한다.

이곳에 소개된 영동의 전설은 기존 자료에 대한 거듭된 윤색으로 전설의 실제 모습에서 조금 이탈된 모습으로 기술된 부분도 있고, 때로 지나치게 황당하거나 요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교정을 한 후 여기 올려서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영동군지에 따르면 영동군내 산재된 전설과 유래는 약 100여편에 이른다고 한다. 그중 가장 많은 내용이 자연물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전체 70%)이며 인공물을 소재로 한 내용에는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남편을 위한 열녀의 얘기가 대부분이다.
특히 인물담은 역사상의 위인이 아닌 평범한 인물들이 활발히 전설화되었다는 사실이 이 지역사회의 자연적, 역사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참고문헌 : 영동군지, 향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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