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영동안내 > 영동의 어제와 오늘
기사검색 :
금(金)주머니 습득
- 노동자 고(高)씨가 -
(1932년 8월 23일)

충북 영동군 영동면 계산리 고작쇠(35세)씨는 운수노동으로 그날그날을 지내왔는데, 지난 15일 오후 2시경에 리어카를 끌고 영동정거장 앞을 지나다가 금주머니를 하나 주워서 영동경찰서로 갖다주었다고 한다.
그 주머니속에 들어 있는 금의 무게는 25돈쭝가량 된다는데 때마침, 영동군 영동면 당곡리 윤태봉씨가 금주머니를 잃고 황황히 지내던 중이어서 경찰서에서는 그 금을 윤씨에게 돌려주고 고씨에게는 상금으로 돈 10원을 주었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고씨의 정직함을 칭찬한다고 한다.

 

 

 

 

 

영동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투고 | 디카갤러리 | 자료실 | 자유게시판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 043-744-2318, 744-7533  ▧ FAX 043-743-3049
Copyright ⓒ 2000.
ydnews.co.kr.  All Rights reserved. mailto : y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