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충북 영동군 영동면 설계리 조범하(趙範夏)씨 집에서는 지난달 29일 밤에 도둑이 들어와 외양간에 매어놓은 암소 한 마리와 송아지 한 마리를 몰고 갔다는데, 소의 가격은 약 1백원이라 한다. 피해자 조(趙)씨는 즉시 경찰에 고발했으나 범인은 아직 체포하지 못했다고 한다. |
|
| ▒ HOME > 영동안내 > 영동의 어제와 오늘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