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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자연휴양림 ‘힐링공간’ 자리매김
지난해 방문객수 10만여명, 저렴한 숙박료 사계절 인기
민간위탁 운영 전문성 살려, 피톤치드 가득 힐링여행지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10만4680명으로, 한해 7~8만명에 머물던 방문객수와 비교해 껑충 뛰어올랐다. 하절기에는 숲속의 집 등 모든 숙박시설이 매진사례를 빚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며 산림휴양 관광자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민간위탁 운영돼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렸고, 이용자 만족도 모니터링으로 지속적인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저렴한 숙박료, 잘 갖춰진 편의시설에 기록적 폭염으로 인해 먼 관광지보다는 인근 산이나 가까운 휴양림 등을 선호한 피서문화 변화가 한몫했다. 봄에는 피톤치드 가득한 등산로, 여름에는 야영장과 물놀이 시설, 가을에는 오색단풍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용화면 조동리의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휴양림은 풍부한 피톤치드와 음이온, 맑은 공기로 삼림욕장으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곧게 뻗은 고로쇠나무, 소나무, 참나무, 때죽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어 숲속 길을 걷다보면 다량의 피톤치드가 정신적 피로를 말끔히 덜어준다. 휴양림 곳곳에는 산림해설판과 수목 표찰 등이 정비돼 있어 아이들에게 생생한 자연교육의 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에는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혀너재 숙박시설 14동 35실, 연수시설 2실, 치유의 숲 숙박시설 3동 7실, 치유센터 2실, 치유 숲길 5.2㎞ 등을 갖추고 있다. 문의:☏745-6575.


■ 2019-01-16 (수) 16:22 ( 107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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