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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수 ‘화상병’ 사전차단 총력
전용약제 3738봉 585농가 공급 공동방제 추진

영동군이 사과, 배나무의 에이즈라고 불리는 화상병을 예방하고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공동방제용 농약 공급으로 화상병 발생을 사전 차단해 풍년 농사의 발판을 만든다. 세균성 병인 화상병은 주로 봄철 가지치기 과정에서 사용한 전정가위 등에 의한 기계적 접촉과 사과와 배 개화기 때 진딧물, 벌 등 곤충에 의해 옮겨진다. 화상병이 발생한 나무는 나뭇가지가 검게 그을리며, 잎이 시들어 검게 변해 고사하여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보인다. 일단 병이 발생하면 치료방법이 없어 확진시 과수원 전체와 반경 100m 이내 기주식물을 전부 매몰하는 등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무서운 병이다. 이에 군은 올해 국비 5800여만원의 예산으로 화상병 전용약제로 등록된 6개 약제 3738봉(병)을 공급한다. 대상은 사과, 배를 재배하는 585농가의 502ha 면적을 방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화상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 교육, 과수연구회 총회, 마을별 현장출장 등을 통해 공동방제를 중점 당부하고 있다.


■ 2019-03-06 (수) 14:29 ( 108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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