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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천 벚꽃 활짝 축제개최
영동문화원 주관, 12일까지 공연·시화전 등 다양
투광등·청사초롱 390개 설치 야간 벚꽃길도 환상적


'2019 영동 벚꽃문화제'가 8일 영동천변에서 시작됐다.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벚꽃 명소인 영신중학교 옆 영동천 벚꽃길에서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잔치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 구간은 영동천 주변으로 빼곡히 들어선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뤄 군민들의 산책코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벚꽃문화제는 지난 6일 간소한 점등행사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4-7일 앞당겨져 개화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강풍과 찬 공기로 개화시기를 예측할 수 없어 행사 개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영동밴드, 플롯사랑, 원숙이, 김현수 등 지역의 음악동아리와 문화예술인들이 날짜별로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는 벚꽃길에 미술협회(60점), 문인협회(40점), 영신중학교(20점)에서 출품한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아트프리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부터는 야간에 벚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경관조명도 설치됐다. 영신중에서 4차선 입구 총 1㎞구간에 투광등 70개, 청사초롱 320개, 입구경관조명이 밤 벚꽃길을 환상적으로 만들고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벚꽃 개회가 늦어져 고민이 많았지만 한꺼번에 예쁜 꽃망울을 터트려 무사히 축제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벚꽃이 지기 전에 축제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9-04-10 (수) 15:24 ( 108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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