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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 노천중리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영동소방서, 68가구 소화기·단독감지기 설치

매곡면 노천중리가 ‘2019년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돼 14일 지정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가 멀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 중 화재위험이 높은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예방과 초동조치가 가능토록 하는 소방안전대책이다. 올해에는 매곡면 노천중리가 안전마을로 선정됐다.
영동소방서는 이날 마을 화재예방을 위해 힘써온 오용은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노천중리마을 68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세트를 설치하고, 주민대상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소화기 사용방법, 심폐교육도 병행했다.


■ 2019-05-15 (수) 15:58 ( 109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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