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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왕선발대회 황간 김정현 영동장사 올라
단체전· 남녀장사, 초중고부 읍면대표 120명 겨뤄
황간면 2년 만에 단체전 우승, 안다혜 여자장사 올라

영동군의 숨어있는 씨름 고수들이 총출동해 한바탕 씨름 열전을 펼쳤다. 지난 26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 2019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 120명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별 선수들이 평소 숨겨왔던 실력을 뽐내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결과 올해 영동군 최고 씨름왕은 황간면 김정현(48)씨가 영동장사에 올랐다. 지난 2014년에 우승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두 번째 영동장사에 오른 김정현씨는 현재 지역에서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장사 준우승은 추풍령면 현준희(20.목원대)선수가 차지했으며, 3위는 추풍령면 박세영(24.회사원), 용산면 김태준(30.보령물산근무)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여자장사는 매곡면 안다혜(27.영동군체육회)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영동읍 정지윤(24.회사원), 3위는 추풍령면 김보미(22.김천대), 영동읍 성재은(23.유원대)씨가 공동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황간면이 2017년 우승이후 2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용산면이 준우승, 추풍령면과 양산면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는 황간면 조은숙 선수가 받았다.
학생부 수상자는 △초등부:우승 이태윤(이수초6), 준우승 이재욱(황간초6), 3위 박이준(황간초4), 전승혁(황간초6) △중등부:우승 김민성(새너울중1), 준우승 이지만(영동중2), 3위 윤영광(새너울중1), 이민규(영동중2) △고등부: 우승 여민수(산과고2), 준우승 서지수(인터넷고2), 3위 김민성(황간고1), 윤세운(인터넷고1) 학생이 차지했다. 


■ 2019-05-29 (수) 15:50 ( 109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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