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기사
기사검색 :
당도 높고 품질 좋은 ‘양산수박’ 출하 시작
영동수박연구회 82농가 시설하우스 재배, 올 2800톤
당도 11브릭스 이상 고품질, 달고 시원해 소비자 인기

양산면 일원 수박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영동 양산수박’ 출하가 시작됐다. 농가 82곳이 참여한 영동군수박연구회(회장 박기용)는 42ha의 시설하우스에 3월 초순 수박을 파종해 6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품질의 수박을 출하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첫 출하를 시작한 이곳 수박은 현재 도매시장에서 10kg 1개당 1만8천원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수박연구회에서는 올해 2800여 톤을 수확해 40억원정도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솔향기 양산수박은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 11브릭스가 넘고 과육이 부드러운 고품질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 여기에 30명의 작목반원들이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을 통해 맛과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 수박재배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과 볏짚을 잘라 땅에 뿌려 지력을 높이고, 지난해 ‘토양·농업용수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지원받아 염류집적이 많은 30농가는 토양검정을 실시해 연작피해를 경감시켰다. 수박 주산지인 양산면 송호리는 사질토양으로 물 빠짐이 좋아 수박과 당근의 재배 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이 마을은 7월 중순까지 수박 수확을 끝낸 후, 곧바로 당근을 파종해 연 2기작으로 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 2019-06-05 (수) 15:17 ( 1093 호)


 

 

 

 

 

영동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투고 | 디카갤러리 | 자료실 | 자유게시판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 043-744-2318, 744-7533  ▧ FAX 043-743-3049
Copyright ⓒ 2000.
ydnews.co.kr.  All Rights reserved. mailto : y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