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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 영동유치 군민 기대 고조
경제성· 환경훼손 최소화· 건설 적합성 등 이점 많아
민·관 활발한 유치활동, 한수원 부지선정위 평가 눈앞

양수발전소 유치 후보지 확정발표가 임박하면서 영동군민들의 염원이 커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8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7개 지역을 발전소 예비후보지로 발표하면서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영동을 포함해 포천, 홍천, 봉화가 본격 유치 경쟁중이다.
영동군은 예비후보지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상촌 고자리와 양강 산막리를 모두 합쳐 수몰 이주예정가구수가 18가구 정도로 예비후보지 중 가장 적다. 총 낙차거리가 453m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고, 저수용량 410만㎥, 상하부댐을 합친 유역면적 7.82㎢ 등 경쟁후보지역보다 훨씬 적은 유역을 차지해 산림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로터널 길이도 2,274m로 비교적 짧아 건설비용이 적게 드는 등 경제성, 부지 적정성, 건설 적합성 등에서 많은 이점이 있다. 따라서 이달 중순 개최 예정인 한수원 부지선정위원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의 열띤 협력도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민 3만2445명이 유치희망 서명에 동참했으며, 영동군의회도 재적의원 8명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했다. 특히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세종, 충남, 대전 등 충청권시도지사협의회도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면서 힘을 보탰다.
양수댐 이외에도 영동 후보지는 민주지산, 물한계곡, 도마령 등 천혜 관광지와 인접해 있고, 영동읍내에서 10여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아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영동군은 군민 염원을 담아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결과 발표시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유치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 2019-06-12 (수) 15:20 ( 109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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