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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탁구동호인 도지사기 대회 ‘실력발휘’
김은좌·김명환 선수 복식1위, 여 중급부 단체전 2위

영동군 탁구동호인들이 지난달 28~30일 괴산에서 열린 제27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서 라지볼 여자 중급부 김은좌·김명환 선수가 복식 1위를 차지했다.
충북도체육회와 충북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분야별로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영동군 라지볼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모두 30여명이 출전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레인보우클럽(회장 양무성)과 승리클럽(회장 정은순) 동호인 100여명은 이번 대회에서 그간 땀 흘려 연습한 강스매싱을 시원하게 날려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번 대회 라지볼 입상내역을 보면 △양무성·정육용 상급부 복식 2위 △박준서 초급부 단식 2위, 최기진 3위 △김은좌(여) 중급부 단식 3위 △김은좌·김명환(여) 중급부 복식 1위, 조용선·김유순 복식 2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 중급부 단체전에서는 조용선·김경자·김유순·강미중 선수가 단체 2위에 올랐다.


■ 2019-07-10 (수) 14:28 ( 109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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