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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농가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무상 공급
종합상황실 운영 의심증 신고접수, 현장점검 서비스

영동군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검역금지병인 ‘과수 화상병’이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생된 후 매년 발생빈도가 늘고 있다. 지난해 전국 15개 시군 394.4ha에 발병했으며, 올해도 이미 경기,충남지역 11농가 7.9ha에서 발병이 확인됐다. 따라서 과수를 주요산업으로 삼고 있는 영동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초부터 세심한 방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 월동처가 되는 나무 궤양조사를 전 읍면에 실시하고, 현장 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즉시 판단해 농업인들을 돕고 있다. 또 사과, 배 농가에 과수 화상병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시로 의심증 신고접수를 받고 현장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는 사과, 배를 재배하는 615농가에 화상병 전용약제로 등록된 3개 약제 9,480봉(병)을 공급해 484ha의 면적을 철저히 방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과수 화상병 방역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강조하며 농가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 2021-03-03 (수) 14:06 ( 117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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