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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차단, 구리 성분 약제 살포해야
배는 꽃눈트기 전· 사과 새가지 나오기 전 약제 살포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배는 꽃눈 트기 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방제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1회, 개화기 2회로 총 3회에 과수화상병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회차 동제 방제 약제는 구리 화합물로 구성된 약제로, 현재 9종의 약제가 등록되어 있다. 사과나무의 새가지가 나오기 전에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동제 약제 방제 전에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해가 발생할 수 있다. 만일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 2021-03-17 (수) 09:52 ( 117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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