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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장영현씨 연탄 1천여장 희사
용화면새마을협의회 어려운 가구 선정 전달

용화면에 거주하고 있는 장영현(69)씨가 연탄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영현씨는 최근 가정내 사용하지 않는 연탄 약 1천여 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희사했다. 그러나 연탄을 꼭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기 힘들고, 개인적으로 연탄배달이 어려워 용화면새마을협의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용화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장씨의 요청에 적극 응해 소외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연탄을 받아 대상가정에 안전히 전달했다. 용화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명·김현순)는 총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배달봉사 외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1-04-07 (수) 09:40 ( 118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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