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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미래고, 교정에서 즐기는 제주 수학여행
제주도 관광 공간마련, 학급별 사진 콘테스트 개최
코로나로 수학여행 없이 졸업해야 하는 고3에 추억선물

영동미래고등학교(교장 정한성)가 코로나19로 체험학습도 수학여행도 없이 졸업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여행의 추억을 선물했다. ‘너희가 머무는 이곳이 제주’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선물은 학교 동산에 돌하르방, 귤 등의 소품을 활용한 사진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제주도 수학여행 기분을 느끼도록 조성했다.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컨셉 사진을 찍었다. 특히 학급별 이벤트 촬영을 위해서는 한라산 등반 느낌을 갖도록 부모님 등산복으로 맞춰 입은 학급도 있었다. 또 구제 의상으로 추억의 수학여행을 재현해낸 학급. 바닷가에 온 듯 수영복을 준비한 학급, 부모 세대의 교복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복장으로 나름 여행기분을 즐겼다. 잠깐의 사진 촬영이지만 학창시절의 낭만인 수학여행의 감성을 맛본 행사여서 학생들은 즐겁게 참여하며 아쉬운 시간을 달랬다.
그동안 학교혁신사업으로 다양한 주제 활동을 펼쳐온 영동미래고는 수학여행 없이 고교시절을 마감해야하는 고3들을 위해 수학여행 기분이나마 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정보람 혁신담당 교사는 “코로나19로 활동이 부족해진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했다”며 “수학여행 없이 졸업하게 된 3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추억이나마 간직할 수 있도록 제주도 컨셉을 잡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2021-07-21 (수) 09:45 ( 119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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