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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동군수 후보 경선으로 확정
2차 심사결과 윤석진 추천, 박동규· 김재영 재심신청
국민참여 경선,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로 결정

민주당 영동군수 선거 후보 공천심사 2차 결과 윤석진(54) 후보를 단수 추천하자 박동규, 김재영 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영동군수 후보는 김재영, 박동규, 윤석진 공천 신청자 3인 경선으로 선출된다.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제24차 비대위 회의를 열어 김재영, 박동규 재심신청에 대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심사로 3인의 경선을 인용했다.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 경선으로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선거인단 50%로 결정한다. 6.1 선거에서 군민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영동군수 선거는 국민의힘에서 1명이 공천된데 이어 민주당에서도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공천에서 탈락한 박동규(55)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과 김재영(65) 전 충북도 일자리창출과장이 추천결과에 불복, 재심을 신청해 경선이 이루어진다. 이들 3명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후 영동군선관위에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표밭 일구기에 주력해 왔다. 민주당 군수후보 경선 일자는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2022-04-27 (수) 09:42 ( 123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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