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기사
기사검색 :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15개품목 선정
기부자 10만원까지 세액공제, 기부금액 30% 답례품 제공
영동군 내년 1월부터 시행, 지역 대표 농특산물 위주 구성

영동군은 내년 1월에 도입되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또 기부금액의 30%(최고 150만원)를 지역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한 온라인 기부와 농협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를 할 수 있다.
영동군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을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영동군만의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선정했다. 지역 대표성, 공급과 유통의 안정성, 기부 유인효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고려해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샤인머스켓, 사과, 블루베리, 배, 쌀, 표고버섯, 호두, 한우·한돈세트 등 농·축산물 9개의 품목과 와인, 곶감세트, 과일 가공식품, 호두기름 등 가공식품 4개 품목, 일라이트 생활건강제품, 관광상품 등 총 15개의 품목이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을 대표하고, 지역을 잘 알릴 수 있는 농특산품 위주로 선정됐다. 또 다양한 상품 선정을 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에 대해 11월 중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12월에 제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한다. 따라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반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부자가 만족하고 영동군으로의 기부를 유도할 만한 답례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2-11-23 (수) 09:37 ( 1261 호)


 

 

 

 

 

영동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투고 | 디카갤러리 | 자료실 | 자유게시판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 043-744-2318, 744-7533  ▧ FAX 043-743-3049
Copyright ⓒ 2000.
ydnews.co.kr.  All Rights reserved. mailto : y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