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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우체국 직원들 연탄배달봉사
한우송 집배원 치매노인집 생필품 전달 등 나눔 지속


영동우체국 직원들이 특별한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했다.
영동우체국 직원들은 주말을 이용해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영동우체국 송지은 총괄국장과 김상욱 물류과장 등 우체국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들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연탄 300장과 3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반찬을 함께 전달했다.
특히, 한우송 집배원은 지난 2006년부터 집수리봉사, 생필품 전달, 내고장 가꾸기, 연탄배달, 학용품전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도 치매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씽크대·형광등·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우송씨는 “앞으로도 소식만 전하는 메신저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나누고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령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2022-11-30 (수) 09:42 ( 126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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