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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함께 위기 극복’ 새 청사진 제시
정영철 군수 군의회서 시정연설, 내년 군정방침·예산 설명
집행부 예산 6014억원 편성, 미래농업 등 5대 실천과제 밝혀

정영철 군수가 지난 28일 내년도 영동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새 청사진을 제시했다.
제 307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운영 방향과 예산을 설명하고, 5대 약속을 제시했다
내년 군정 방향과 5대 과제는 앞서가는 미래농업, 생동하는 지역경제, 머무르는 힐링관광, 감동주는 맞춤복지, 만족하는 열린행정이다. 먼저 앞서가는 미래농업으로는 △스마트 농업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스마트농업을 보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해 일손부족을 해결한다. 또 서부지역 산지유통시설 현대화,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농특산품 쇼핑몰 운영 등으로 영농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생동하는 지역경제’의 실행방안으로는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과 시설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영동사랑상품권도 기존대로 유지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한다.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에 박차를 가해 지역 100년 먹거리를 육성하고 황간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끌어올린다. △머무르는 힐링관광으로 힐링관광지에 둘레길과 숲 놀이공원 등을 조성하고,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의 서비스 전반을 개선한다. 또 내년 열리는 도민체전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복지정책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신혼부부·다자녀가구의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부부 정착금 지원 등으로 군민부담을 줄인다. 결혼부터 아이교육까지 1인 1억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연령대별 놀이터, 운동 시설을 확충한다.
△열린행정은 영동형 스마트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맞춤형 통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정자문단, 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정책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군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동군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4.8% 감소한 6,01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 2022-11-30 (수) 09:50 ( 126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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