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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행복교육지구, 작은학교 활성화 선진지 견학
소규모학교 살리기, 추풍령면 주거플랫폼 진행 기대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의 협력사업인 영동행복교육지구가 7일, 성공한 소규모학교로 견학을 다녀왔다. 작은학교 활성화에 성공한 괴산군 송면초등학교와 인근 행복보금자리주택 등이다. 이 지역은 괴산군이 지난해 주택 단지를 완공한 후 2023년부터 학부모 가족이 10세대 입주하며 학생 수가 기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거플랫폼과 소규모학교를 주제로 교육이주 주택과 소규모 학교를 둘러보며 영동에도 대안을 찾기 위해 시행됐다. 박용성 영동학교운영위원장은 “영동군도 인구위기 극복 방안을 하루빨리 찾아야 하는데, 가장 먼저 선정된 추풍령 주거플랫폼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추풍령초등학교가 문을 닫기 전에 주거플랫폼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 노한나 장학사는 “주민들이 소규모학교와 주거플랫폼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견학단 신청이 일찍 마감됐다”며 “주민 관심이 높은 만큼 추풍령면의 주거플랫폼도 빨리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06-08 (목) 09:33 ( 128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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