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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호주 컴블랜드시와 우호관계 강화
‘시드니 한민족축제'서 난계국악단 공연, 국악영동 알려
공동번영·상생발전 논의, 시드니 한인회와도 교류 협약

영동군이 호주와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대외경쟁력을 강화한다.
난계국악단의 호주 공연과 함께 호주를 방문한 영동군국제교류단은 지난 5일 호주 컴블랜드 시청에서 박세복 군수와 렉 커밍스 컴블랜드 시장이 펠로우십(공동체) 행사를 가졌다. 컴블랜드시는 인구 21만9천여명이 거주하는 도시다. 이날 영동과의 상생발전과 자매결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우호교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영동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장점을 홍보했고, 컴블랜드 시장도 영동이라는 지역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상호 관계자 교류를 촉진하고 폭 넓은 우호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박 군수는 시드니 한인회관을 방문하고 시드니 한인회와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우수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무역, 문화, 관광, 인재육성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교류로 공동 발전을 추구하기로 했다. 시드니 한인회는 매년 추석을 전후로 한국의 날을 운영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10만여명의 교포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31대 회장인 류병수 회장은 영동군 매곡면 출신이다. 지난 6일에는 '2019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서 난계국악단이 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국악단은 총 3회 공연을 펼쳐 국악의 고장 영동의 이름을 알렸다. 한편 군은 이번 교류가 오세아니아 지역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9-04-10 (수) 15:07 ( 108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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