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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경로당 340곳 혈압측정기 설치
건강조사결과 고혈압 전국 평균보다 12% 높아

영동군은 군비 5억1천만원을 들여 군내 경로당 340곳에 자동혈압측정기를 설치했다.
군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고혈압 진단이 38%를 기록해 전국 평균 26.5%보다 12%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지역현실을 고려해 주민이 경로당을 찾아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고 관리하도록 모든 경로당에 자동혈압측정기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또 경로당마다 건강지도자를 자율 선정하게 해 주민의 혈압측정을 독려하고, 측정한 기록을 건강관리수첩에 기록해 보건기관과 가교역할을 하도록 했다. 주민이 언제든지 경로당에서 혈압측정 기록을 확인해 고혈압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특별 혈압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 2019-04-10 (수) 15:47 ( 108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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