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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가스누설경보기·타이머콕 설치해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전체 40%, 주방 안전장치 필요

가스렌지 취급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밸브타이머 콕설치가 절실하다. 가스누설경보기는 LPG 또는 LNG가 누출될 때 미리 설정된 가스농도를 초과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가스를 차단하거나 신속히 대피할 수 있다. 가스 중간밸브에 부착하는 가스밸브타이머 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거나 고온의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된다. 실제로 지난 8일 저녁 영동읍 계산리 소재 주택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화재 신고가 있었고 집주인의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확인됐다. 자칫 신고가 늦었으면 큰 화재로 번질 뻔한 위험한 순간이었다.
영동소방서는 화재 중 화기취급 부주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40%를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음식물 조리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하면 거동이 불편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안전장치가 꼭 필요하다. 류광희 소방서장은 “혹시 모를 가스 안전사고를 대비해 각 가정에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밸브타이머 콕을 꼭 설치해 부주의로 인한 주방화재를 사전에 예방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2019-05-15 (수) 15:26 ( 109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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