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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청년회, 재능기부로 주거환경개선
어려운 이웃 찾아 지붕수리·장판교체 등 봉사

학산면 청년회(회장 김종원)는 지난 10일, 학산면 죽촌리 박모(54)씨 집을 찾아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은 박씨가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서 환자의 집 지붕 흙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집수리에 들어갔다. 청년회원들은 재능기부로 지붕과 천장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침실 장판을 새로 깔고 마당과 집안에 가득한 쓰레기를 치우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 시켰다. 학산면 청년회는 2018년 삼정리, 지내리 복지사각지대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2019-05-15 (수) 15:32 ( 109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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