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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8일간 영동군 종합감사
인사·회계·경제·공사 등 행정전반 적법성· 타당성 조사
문제해결 초점, 주민 군정불만· 불합리한 행정 제보당부

충북도가 6월 3일부터 8일간 영동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부터는 감사제도를 지적 위주에서 사전컨설팅을 통한 예방적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동군 감사에서 2015년부터 추진한 인사, 회계, 경제, 공사분야 등 행정 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종합감사는 지적위주에서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고, 생활에서 체감되는 ‘문제해결형 감사’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영동군 직원들의 감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자료요구 대신 전산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지난 5월 사전자료수집을 완료했다. 또 감사 기간도 10일에서 8일로 단축했다. 사전컨설팅 요청 건은 컨설팅 의견대로 처리한 경우에 감사를 면제하고, 현장에서 컨설팅 창구를 운영해 원스톱 처리한다. 또 인허가 관련 컨설팅은 현장방문을 통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업무추진 중 발생한 경미한 사항과 적극행정은 수감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인서 없이 현장에서 면책하는 현장면책 제도도 시행한다. 법과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신산업분야는 감사를 제외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북도 감사관실에서는 군민들의 행정신뢰를 높이기 위해 평소 군정에 대한 불만이나 불합리한 행정행태는 직접방문(영동군청 2층회의실) 또는 인터넷 ‘감사반장에게 바란다’ 등에 제보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2019-06-05 (수) 15:11 ( 109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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