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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특허청 상표 최종 등록
10년 독점 사용,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영동와인터널’이 특허청 상표로 등록돼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
힐링사업소는 지난해 4월, 3건의 지정상품에 출원서를 제출하고 상표 등록을 추진했다. 포도, 와인 등 농촌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과 과일의 고장이자 와인1번지로 통용되고 있는 영동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표등록을 출원한 것이다. 1년여 동안 군의 전략적인 행정추진과 와인1번지 위상 확립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특허청 상표로 최종 등록됐다. 상표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선택을 유도할 수 있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등 그 자체만으로도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상표 등록을 통해 영동군은 ‘영동와인터널’에 대한 문구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한을 10년 기한으로 갖게 됐다. 10년마다 갱신등록을 하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권리화된 브랜드로 영동와인 명품화와 관광객 유입,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주민의 자긍심 부여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19-06-05 (수) 15:31 ( 109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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