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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질환’ 주의, 지난해 7~8월 5건 발생
119구급차 6대 지정, 얼음팩 등 응급장비 비치

영동소방서는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영동지역 온열질환 등으로 구급차를 이용한 건수는 7월 4건, 8월 1건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발생 장소는 주택 인근 텃밭 등에서 밭일 도중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을 보여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신속한 조치를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환자를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한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위에 장시간 노출을 피해야 하며,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이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영동소방서는 구급차 및 소방펌프차(펌뷸런스) 6대를 119폭염구급대로 지정해 얼음조끼, 얼음팩, 정맥주사세트 등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구급장비를 갖추고 온열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 중이다.


■ 2019-07-10 (수) 15:07 ( 109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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