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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동곶감축제 18억7천만원 판매
‘영동곶감장터’ 인터넷 쇼핑 17일간 82만여명 방문
다양한 이벤트· 곶감요리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형 행사 성황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영동곶감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인터넷과 SNS를 통해 진행된 곶감장터는 총 18억7천만원의 판매액을 올려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동군과 축제재단은 곶감축제를 판매중심의 ‘2021 영동곶감장터’로 변경하고 운영했다. 온라인으로 행사를 추진하는 만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신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와 곶감 먹방, 곶감요리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전통적으로 곶감 구매 연령이 높다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콜센터, 곶감 규격의 표준화, 공중파 광고를 활용하고 우체국 쇼핑몰을 추진하는 등 연령별 맞춤식 온라인 행사도 치밀하게 준비했다. 특히 곶감농가의 직거래 활성화와 판로 확보를 위해 영동곶감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행사기간에 택배 5만건과 18억7천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같은 기간 홈페이지 등의 방문자 수는 81만8천여명에 달했다.
사전 홍보기간 800만원의 판매를 시작으로 문을 연 곶감장터는 행사기간 진행된 네이버‘쇼핑라이브’와 유튜브에서만 총 40만1080명의 시청자가 접속했다. 스마트 스토어와 콜센터 등에서도 고른 판매액을 올렸으며, 준비된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영동곶감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영동군과 축제재단은 이번 온라인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향후 코로나19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2021-02-17 (수) 09:47 ( 117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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