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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금강서 지인과 함께 다슬기 잡다 수난사고

금강 상류에서 다슬기를 잡다 40대 남자가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12분경 양산면 호탄길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A(40)씨가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다. 당시 2명이 다슬기를 잡던 중 한명이 바위 쪽 깊은 곳에서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나머지 1명이 119에 신고했다. 119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주변 인근 보트에서 낚시하던 사람이 A씨를 구조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시도 중이었고, 구급대원 cpr을 시도하며 영동병원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바위 쪽 깊은 곳에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2021-07-21 (수) 09:51 ( 119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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