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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
8월1일까지 사적모임 4인 제한, 방역수칙 위반 행정처분
마스크 쓰기· 타 지역 방문자제 등 군민관심 실천 당부

영동군은 충북도에서 발표한 방역지침에 따라 8월 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강화한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수도권 확진자가 방학·휴가철을 맞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비수도권으로 확산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그동안 지역마다 다르게 적용하던 ‘사적모임 제한을 4명으로 단일화’ 한다는 정부 결정에 따른 것이다.
거리두기 2단계는 기존의 마스크 쓰기,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은 물론, 사적모임은 4인으로 제한하고, 5인 이상의 사적모임 적발시 관할 지자체에서 즉시 신고 혹은 퇴거 조치를 취한다. 사적모임 예외적용 대상에 ‘상견례의 경우 8인까지’를 추가했으며,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위반 때 행정처분(원스트라이크 아웃)을 강화했다. 그 외에 모임·행사 등은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및 타 지역 거주 친지 등 초청 자제 권고,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및 접촉 유증상자 PCR검사 권고, 농업·축산·건설·건축 등 현장근로자 신규채용 때 PCR검사 의무화 등이다.
영동군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5시 생활방역의 날을 운영한다.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내 외부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어디서나 마스크쓰기, 손씻기, 밀집·밀접 피하기 등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에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강화된 거리두기와 가정과 직장내 자가소독을 당부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2021-07-21 (수) 09:53 ( 119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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