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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응급처치법 따로 배워둬야 대처 가능
강아지·고양이 심폐소생술 사람과 달라, 응급처치 중요

전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을 넘어서고 있다. 따라서 애완동물의 응급상황을 대비해 반려동물 응급처치법을 알아둬야 한다.
영동소방서에서는 지난 7일, 반려동물 응급처치법을 따로 배워둬야 응급상황 시 대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응급처치 방법의 원리는 같지만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인 강아지나 고양이의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보면, △눈이나 발가락 등을 자극해 의식확인 △코와 입에 귀를 가져다대거나 손가락을 대서 호흡확인 △입속에 이물질을 확인 후 제거 △심장압박은 흉곽의 3분의1이 들어갈 정도로 30회 압박 후 2번 숨을 불어넣는다. 반려동물의 상태를 살핀 후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한다. 특히 반려동물은 외상이나 특정 약물복용, 기도 폐쇄 등으로 호흡 정지가 올 수도 있고, 심장마비 시 10분 안에 사망할 수 있어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응급처치를 숙지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21-10-13 (수) 09:21 ( 120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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