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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 판로개척 ‘월류봉 마켓’ 운영
곶감쿠키·꿀·표고버섯 등 판매, 5월 말까지 운영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 7~8일, ‘월류봉 오늘의 마켓’을 운영했다.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열린 이날 오늘의 마켓은 황간면 월류봉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마켓에는 청년소상공인이 생산한 곶감쿠키, 꿀, 표고버섯, 공예품 등이 판매를 통해 월류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월류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월류봉 오늘의 프리마켓은 5월 마지막주 일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 2022-05-11 (수) 09:37 ( 1235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