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은 곶감용인 둥시로, 감나무 가로수를 조성해 가로경관 개선은 물론 용화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영동곶감 홍보와 고향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기 위원장은 “영동곶감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아름다운 고향 길 조성을 위해 감나무 가로수 길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식재된 감나무 가로수는 월전리 등 인근 마을에서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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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