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과 관련 국회의원 공천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개인의 능력보다 도덕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난 3월7일까지 회원 132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국회의원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덕성을 35%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이어 의정활동 25%, 자질 14%, 전문성 13% 순으로 응답했다. 또 정책 50%, 인물 26%, 정당 14%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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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