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명절을 맞아 영동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초에 계획하신 일이 뜻대로 안됐을 때 다시 음력 설을 맞아 새롭게 계획하시고 반드시 이루시기 바랍니다. 목요신문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영동군민과 모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함께 즐기는 기쁜 설 명절 되기를 바랍니다. - 목요신문사 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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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