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조합장 김갑성)은 20일, 다문화여성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및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영동농협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올바른 금융문화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대포통장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영동농협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 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교육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