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유원대 셰프 마스터팀은 제과·디저트 전시부문에서 ‘민트가 있는 마을’외 3개의 작품으로 금상을 받았다. 오현근(24)· 백지원(21)씨가 팀을 이뤘다. 또 세계요리 3코스 전시에서는 ‘발사믹과 새우버섯 무쌈의 만남’외 2개 작품으로 이유나(21)·홍혜림(20)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