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은 22일 영동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대표자를 선출하는 총회를 열었다. 올해 민간공모사업은 마을교육공동체 9곳과 지역교육참여연구회 3군데, 청소년 동아리 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비아들사회적협동조합에서 활동하는 차재숙씨가 대표로 선출됐다. 차재숙씨는 영동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협의회의 대표자로 올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부대표로는 감꽃천사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동림씨가 선출됐다. 비아들사회적협동조합과 감꽃천사 마을교육공동체는 영동행복교육지구 초기부터 활발히 참여해온 민간단체이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